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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be3820 님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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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ebe3820 님의 블로그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3 Jun 2026 12:56: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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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be3820 님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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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토피피부염의 미용 관리</title>
      <link>https://bebe3820.tistory.com/157</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아토피피부염의&amp;nbsp;미용&amp;nbsp;관리&lt;/h2&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모공각화증&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모공각화증은 모낭 내에 박힌 각질에 의해 피부가 닭살 모양으로 나타나는 병변으로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동반될 수 있으며 부진단 기준에도 포함된다. 이는 남자에서 더 흔히 관찰되며 얼굴이나 몸통, 사지등에 모두 생길 수 있다. 대부분의 병변은 무증상이나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병변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정서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어 보습제, 도포약제 등 다양한 치료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모낭 입구의 각질 마개를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고 모공 주위에 혈관 확장이나 색소침착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어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도포약제의 경우에는 각질 용해제 등이 사용되며 케미컬 필링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눈밑 색소침착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들 제제들은 홍반, 건조, 자극감으로 인해 기저질환인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제한점이 있다.&lt;br /&gt;&amp;nbsp;최근에는 모공각화증의 치료에 다양한 레이저 기기들을 사용하여 모낭 내의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주위의 혈관 확장까지 개선하는 보고들이 있다. 모공각화증의 변형인 위축성 모공각화증과 홍색 모공각화증의 경우에는 PDL이나 KTP레이저 등의 기기들이 치료에 효과를 보였다. 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얼굴에서 관찰되는 안면경부모낭성홍색흑피증의 경우에는 조직학적으로도 진피층의 혈관 확장이 동반되어 있어 헤모글로빈을 표적으로 하는 PDL이나 IPL을 이용한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피부 건조증&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아토피피부염 환자의 피부는 피부 장벽기능의 손상으로 피부건조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보습제나 도포약제만으로 잘 호전되지 않는 만성 피부 건조증을 치료하기 위해 주름이나 노화 방지 목적으로 주로 시행하는 필러 제제를 사용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진피 층에 주로 주입하게 되며, 주입 후 세포 외 기질의 수분 함유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주사바늘에 의한 물리적인 자극 자체로도 피부 내의 HA성분 합성을 촉진하는 하이알루로난을 합성하는 효소의 발현을 증가 시킨다. 실제로 히알루론산 제제의 필러를 피부 진피 층에 주입한 후에 피부장벽기능을 측정해보면 수치가 회복됨을 보고 하는 임상 결과들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하지만 신체 국소 부위에 적용하거나 안면부에 항노화 치료 등의 목적으로 주로 사용하는 필러 제제들이 아토피피부여 병변에 내재되어있는 피부 면역이상반응이나 증가되어 있는 염증성 인자들과 어떠한 상호작용을 미칠지에 대한 임상연구나 기초 실험은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아 임상적으로 적용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주사 제제가 염증성 피부병변에 미치는 안정성 이외에도 비교적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피부 건조증에 적용할 때 가격 대비 효용성의 측면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미용치료 시 주의사항&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미용치료를 고려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으로 인한 상처회복기능의 저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이차 감염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는 손상된 피부 장벽 기능으로 인해 각질층의 필수 지질 성분들이 불균형을 보이고 염증성 인자들이 증가되어있다. 이는 정상적인 상처 치유과정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 레이저 등의 미용치료를 고려하는 경우 시술 후 충분한 보습제 사용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콜레스테롤, 자유지방산, 세라마이드 성분이 포함되어있는 보습제들은 피부 각질 층 내부의 지질 성분을 정상화 하는데 도움을 주어 피부장벽 기능의 회복과 이를 통한 상처회복 기능 촉진에 도움이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카포시 수두양 발진은 선행 피부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바이러스에 의한 경한 소수포성의 피부감염이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경우로 아토피피부염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이는 전신 혹은 안면부에 나타날 수 있으며 아토피피부염 외에도 다양한 피부질환이 선행 요인이 될 수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안면부의 광범위한 박피술을 시행하는 경우 농가진, 카포시 수두양 발진 등과 같은 이차 감염에 주의가 필요할 수는 있으나 실제로 보고되는 사례들은 많지 않으며 농가진의 경우 현재까지 발생한 보고는 없다. 그렇지만 피부면역기능이 저하된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레이저 등을 이용한 안면부의 광범위한 박피술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으며 또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환자에서 레이저 시술 후 이차 감염이 발생한 보고가 있다. 따라서 시술 전 후 입가의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의심할 만한 병변이 있는 경우 예방적으로 경구 항바이러스제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scrub-6741397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853&quot; data-origin-height=&quot;128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2Kq3C/dJMcaaQ9g24/KH4EHg0ofeed1HHxlz1E5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2Kq3C/dJMcaaQ9g24/KH4EHg0ofeed1HHxlz1E5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2Kq3C/dJMcaaQ9g24/KH4EHg0ofeed1HHxlz1E5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2Kq3C%2FdJMcaaQ9g24%2FKH4EHg0ofeed1HHxlz1E5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alt=&quot;아토피피부염의 미용 관리&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853&quot; height=&quot;1280&quot; data-filename=&quot;scrub-6741397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853&quot; data-origin-height=&quot;128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description>
      <category>아토피</category>
      <author>bebe38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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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bebe3820.tistory.com/157#entry157comment</comments>
      <pubDate>Sat, 8 Nov 2025 18:33: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토피피부염 환자의 미용 치료적 접근</title>
      <link>https://bebe3820.tistory.com/156</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아토피피부염&amp;nbsp;환자의&amp;nbsp;미용&amp;nbsp;치료적&amp;nbsp;접근&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아토피피부염의 임상양상은 매우 다양하며 개개인의 차이 뿐만 아니라 연령 및 인종에 따라서도 임상양상의 차이가 있다. 대개 유소아기에 시작하는 만성 재발성 피부질환으로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경과를 보이며 사춘기까지 약 90%는 자연 치유되는 경향이 있으나 나머지 10%의 경우에는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될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은 유병률이 높은 흔한 피부질환 중에서도 만성경과를 보이며 장기간 치료에도 노출된 부위에 발생하는 재발성, 난치성 병변들로 신체 추형을 야기할 수 있어 환자의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아토피피부염에서 특징적으로 발생하는 피부 병변 중 미용치료, 특히 레이저 치료의 대상으로 고려해볼 만한 병변들로는 태선화를 보이는 병변, 모공각화증, 눈 주위 병변 등이 있다. 또한 청소년기 이후 아토피피부염에서 흔하게 관찰되는 얼굴의 홍반도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는 대상이 된다. 청소년기 이후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는 대인관계 형성과 외모에 민감한 시기에 얼굴과 목 등 노출부위에 발생한 병변으로 인하여 외관상 미용적인 문제가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woman-1846127_640 (1).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427&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wqhin/dJMcafrm2i5/Kv8zMshiKSMkPzdTsBCew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wqhin/dJMcafrm2i5/Kv8zMshiKSMkPzdTsBCew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wqhin/dJMcafrm2i5/Kv8zMshiKSMkPzdTsBCew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wqhin%2FdJMcafrm2i5%2FKv8zMshiKSMkPzdTsBCew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alt=&quot;아토피피부염 환자의 미용 치료적 접근&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27&quot; data-filename=&quot;woman-1846127_640 (1).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427&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눈 주위 병변&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눈 주변 피부에 색소침착을 일으키는 피부 상태들은 염증 후 색소침착, 혈관성 병변, 눈밑 지방 혹은 근육 조직의 구조적인 변화 등에 의해 야기될 수 있다. 국내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2세 이상 환자들에서는 눈꺼풀 피부염이나 눈 주위 색소침착 소견을 보이는 경우는 약 40% 이상이라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이는 흔히 나타나는 피부 증상 중의 하나이다. 특히 아토피피부염에 의한 눈 주위 색소침착은 가려움증으로 인해 자주 눈을 비비는 물리적인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염증 후 색소침착에 해당한다. 이는 눈가 위, 아래 쪽에 모두 발생할 수 있으며 태선화 양상을 띄거나 피부 주름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이는 특히 동양인에서 더 부각되어 나타날 수 있으며 눈 주변 색소침착을 자칫 어둡고 피로한 인상을 줄 수 있어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일상생활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제시되어 왔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한 이차적인 염증 후 눈 주변 색소침착에 대한 치료 방법으로 도포약제, 케미컬필링, 그리고 최근에는 레이저 치료법들까지 고려할 수 있다. 이 치료법들은 이차적인 색소침착을 줄이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실제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효과에 대한 고찰도 드물다. 도포제제에 의한 치료방법들은 주로 하이드로퀴논 등의 제제를 고려해볼 수 있으나 치료 결과가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았으며 이들 제제에 의한 발진, 화끈거림이나 따가운 증상은 기저질환인 아토피피부염을 악화 시킬 수 있다. 케미컬필링의 경우에도 국소 자극으로 인한 기존 아토피피부염 병변의 악화를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한 눈 밑 색소침착이 주로 염증 후 색소침착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색소질환에 사용되는 레이저 기기들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레이저 치료로 인한 염증 후 과색소침착이 잘 생기기 쉬운 동양인 피부 특성과, 눈밑 피부병변이 특히 얇다는 점을 고려하면 멜라닌 색소의 선택적인 광열융해를 일으키는 색소 레이저 들이 더 선호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얼굴 홍반&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얼굴 홍반은 청소년기와 성인기 아토피피부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이는 재발이 잦고 안면부에 발생한다는 점에서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증상 중의 하나이다.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한 얼굴 홍반은 장기간의 국소 도포 스테로이드제제의 사용으로 인한 이차적인 피부의 위축, 모세혈관 확장, 입가 주변 피부염 및 주사의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스테로이드제 대신 타크로리무스 등의 면역억제젲를 사용하는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이미 발생한 혈관 확장에 미치는 역할은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발생하는 얼굴 홍반은 혈관 내피세포의 활성화로 인한 병변 내 염증세포의 침윤이 동반되며, 지속적으로 얼굴을 긁거나 비비는 물리적인 자극으로 인한 태선화 병변, 진피 내 콜라겐의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만성 아토피피부염 병변에 PDL를 적용하여 만성 습진과 혈관 확장이 호전된 보고가 있으며 이를 통해 혈관을 표적으로 하는 레이저가 효과적으로 습진 부위의 염증성 인자들의 침윤을 억제할 수 있는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아토피</category>
      <author>bebe38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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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bebe3820.tistory.com/156#entry156comment</comments>
      <pubDate>Wed, 5 Nov 2025 13:33: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토피피부염의 피부감염 조절</title>
      <link>https://bebe3820.tistory.com/155</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아토피피부염의&amp;nbsp;피부감염&amp;nbsp;조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 아토피피부염에서는 세균, 바이러스, 진균 감염 등이 흔히 동반 될 수 있으며, 이러한 피부감염으로 인하여 기존의 아토피피부염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토피피부염에 동반 될 수 있는 피부감염의 종류를 알고 이에 대한 치료법을 숙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황색포도알균 감염&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포도알균은 이 균이 생산하는 독소가 초항원으로 작용하여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자기 아토피피부염이 심해지는 경우 전신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피부염이 심한 국소부위에는 항생제 연고를 도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경구약제로는 반합성 페니실린이나 에리스로마이신을 사용한다. 대개 1세대 혹은 2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가 무난하다. 아토피피부염에서 황색포도알균의 집락을 줄이기 위해 국소적으로는 무피로신 연고를 7~10일 정도 바르는 것이 추천된다. 항균제가 포함된 세정제는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대개 자극성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포진상습진&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포진상 습진은 주로 아토피피부염과 같은 선행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단순포진바이러스 1형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노출 수일 후 다발성 수포가 급성기 혹은 기존의 아토피피부염 병변 부위에서 발생하며, 군집성 분포를 보이고, 농포, 가피로 이행되며, 고열과 림프선염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어린이에서 발생하고, 안면부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며, 심한 경우 전신 피부에 광범위하게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광범위한 피부에 걸쳐서 수두 모양의 수포가 형성되는 것을 카포시수두양발진이라고 한다. 어린 영아에게 발생하면 내과적인 응급상황에 해당되며, 신속히 항바이러스제의 초기치료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단순포진 바이러스감염은 치료가 필요치 않으며 병변을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치유가 된다. 치료는 병변이 오래 지속되고 증상과 합병증이 동반될 경우에 시행한다. 포진상습진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먼저 아시클로비어는 단순포진바이러스 1형, 2형의 복제를 아주 강력하고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약제가 작용하기 위해서는 일차로 인산화를 거쳐 일인산 아시클로비어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감염되지 않는 세포에서는 이러한 인산화 과정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감염된 세포내에 아시클로비어의 선택적인 축적이 일어나게 된다. 일인산 아시클로비어는 다시 삼인산 아시클로비어로 전환되어 바이러스 DNA 중합효소를 억제하여 조기에 바이러스의 성장 및 복제를 막을 수 있게 된다. 아시클로비어는 정맥주사, 경구 및 국소투여가 가능하며, 면역능력이 저하된 환자는 정맥주사를 통한 투여가 권장되고, 조기 투여시 회복에 걸리는 시간, 통증의 기간 및 바이러스의 전파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구투여용으로 사용하는 팜시클로비어, 발라시클로비어의 경우 생체이용률이 아시클로비어보다 3~5배 정도 높고 복용이 좀 더 용이한 장점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물사마귀&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물사마귀는 폭스바이러스 중 몰루시폭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주로 어린 소아의 피부와 점막을 침범하는 비교적 흔한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피부장벽이 손상되어 있고 세포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어 감염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서 물사마귀가 자주 병발하며, 이런 경우 광범위하게 발생하며, 수가 많고 이환기간이 길다. 대부분 이차적인 세균감염이 없다면 흉터 없이 자연치유되므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는 가려움증으로 인하여 피부병변을 자주 긁게 되고 이로 인해 주변으로 병변이 퍼지는 경우가 흔하여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물사마귀 치료로는 통상적으로 국소마취제를 병변에 바른 후 큐렛이나 작은 핀셋을 이용하여 긁어내는 소파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병변이 큰 경우 냉동치료를 할 수 있으나 흉터가 남고 통증이 있어 흔히 사용되지는 않는다. 또한 포도필린이나 TCA등의 세포 파괴성 부식제를 이용한 화학적 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지만, 피부 장벽이 약한 아토피피부염 환아에게 부식제를 이용한 화학적 요법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4. 곰팡이 감염&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아토피피부염의 악화 요인으로 최근 말라쎄지아 감염증이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얼굴 및 목 부위에 주로 기생하여 만성적으로 염증 반응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피부 병변에서 진균의 검출률이 정상인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두경부 아토피피부염을 가진 환자에게서 말라쎄지아 관련 특이 IgE 항체가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토피피부염 환자 중 두경부 피부염 증상이 심한 만성적인 환자에서 케토코나졸과 같은 항진균제로 치료 시 말라쎄지아 균이 감소하며 두경부를 포함한 아토피피부염이 호전된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항진균제의 작용은 곰팡이 세포막의 필수성분인 에르고스테롤의 합성을 저해함으로서 곰팡이의 증식을 억제하게 된다. 피부과 영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항진균제에는 터비나핀, 트리아졸계인 이트라코나졸, 플루코나졸 등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face-4981573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960&quot; data-origin-height=&quot;128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8qov/dJMcaeTwgdo/wpkatDrl4iwE5AgqalbaY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8qov/dJMcaeTwgdo/wpkatDrl4iwE5AgqalbaY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8qov/dJMcaeTwgdo/wpkatDrl4iwE5AgqalbaY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8qov%2FdJMcaeTwgdo%2FwpkatDrl4iwE5AgqalbaY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alt=&quot;아토피피부염의 피부감염 조절&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960&quot; height=&quot;1280&quot; data-filename=&quot;face-4981573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960&quot; data-origin-height=&quot;128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description>
      <category>아토피</category>
      <author>bebe38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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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 Nov 2025 13:04: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신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title>
      <link>https://bebe3820.tistory.com/154</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전신스테로이드제의&amp;nbsp;부작용&lt;/h2&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woman-1049070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85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ARIh5/dJMcai9q5Aj/uXSty2MppOimhLekWuG56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ARIh5/dJMcai9q5Aj/uXSty2MppOimhLekWuG56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ARIh5/dJMcai9q5Aj/uXSty2MppOimhLekWuG56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ARIh5%2FdJMcai9q5Aj%2FuXSty2MppOimhLekWuG56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alt=&quot;전신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853&quot; data-filename=&quot;woman-1049070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853&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amp;nbsp;&lt;/h3&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산부인과적 영향&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스테로이드는 태반을 통과하나, 기형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임신 초기에 매우 고용량의 스테로이드에 노출된 쥐에서 구순열이 관찰되어서 임신 첫 삼분기에서 스테로이드의 안정성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임상적인 경험과 몇 개의 임상 시험에서 임신 중 스테로이드로 치료받은 임신부의 태아에서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스테로이드 치료 중인 임신부는 고혈압과 당불내성의 위험성이 약간 상승한다. 스테로이드에 노출된 태아와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인 모체로부터 수유 받는 영아는 부신 및 성장 제한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임신 여성에서는 스테로이드를 근육 주사 받은 경우, 무월경이 일어날 수 있다. 불필요한 염려를 예방 하기 위해 스테로이드로 치료받는 폐경전 여성에게는 이 가능성에 대해 설명해주어야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피부&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자반증, 모세혈관확장증, 피부위축, 튼살, 여드름양 발진과 같은 쿠싱증후군의 피부 증상과 유사한 피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국소 또는 병변내 스테로이드 주사 시 피부위축과 저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다. 전신 스테로이드제 의한 여드름 혹은 모낭염은 체간에 주로 발생하며 모양이 단일한 농포나 구진으로 나타난다. 또한, 보통 여드름 자체가 연속적인 스테로이드 치료 후 악회될 수 있다. 다른 피부 부작용으로 흑색가시세포증, 휴지기 탈모, 다모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전신 스테로이드제는 섬유아세포 기능과 콜라겐 생산을 저해하여 상처 회복을 저해하며, 혈관신생, 섬유외 기질의 생산, 상처 재상피화도 억제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부신 억제&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스테로이드 치료 시 점진적 감량은 질병 악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부신기능 회복의 측면에서 약 3주 이내로 단기간 사용하였을 경우 점진적 감량은 대개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3주 이상의 치료 시에는 부신 기능 회복을 위해 점진적 감량이 중요하다. 스테로이드 금단 증후군의 증상으로 관절통, 근육통, 감정변화, 피로, 두통, 위장관 증상이 있다. 스테로이드 금단 증후군 환자들은 ACTH에 대한 코르티솔 반응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부신기능부전의 증상을 경험한다. 부신기능부전의 흔한 증상은 졸음증, 무력감, 식욕부진, 열, 기립성저혈압, 저혈당, 체중감소가 있다. 이런 증후군이 발생하면, 이전의 스테로이드 용량으로 돌아가고 더 천천히 감량을 하는 것이 추천된다. 가장 잘 수행된 감량은 매일 용량에서 격일로 바꾸고, 이후 약의 양을 점차 감량하는 것이다. 스테로이드 감량시에 외상, 수술, 설사, 고열 등으로 인한 부적절한 스테레스가 있을 경우 급성 부신기능 부전이 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부신기능부전은 스테로이드 중단 1년 이내로 회복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4. 소아에 특별한 문제&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소아에서 스테로이드는 발달 장애와 초기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성장지연은 세포 대사, 칼슘과 인대사, 성장호르몬 감소, 뼈기질 형성 억제에 대한 직접적 영향으로 유발되며, 격일 스테로이드 투여로도 예방할 수 없다.&lt;/p&gt;</description>
      <category>아토피</category>
      <author>bebe38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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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 Nov 2025 13:22: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토피피부염 전신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title>
      <link>https://bebe3820.tistory.com/153</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아토피피부염&amp;nbsp;전신&amp;nbsp;스테로이드제의&amp;nbsp;부작용&lt;/h2&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무혈성 괴사&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무혈성 괴사는 골내 고혈압으로 뼈 허혈과 괴사로 인한 관절의 통증과 운동제한으로 나타난다.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 뼈내 지방세포 비대가 뼈내 고혈압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스테로이드는 골모세포의 세포사를 유도하여 무혈성 괴사에 기여한다. 전신홍반루프스와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도 스테로이드 유발 무혈성 괴사의 가능성을 높인다. 여러 연구들에서 무혈성 괴사가 발생하는 환자들은 혈소판과다 혹은 저섬유소원으로 인해 뼈에서 정맥 배출의 혈전성 폐색이 일어나고 동맥혈류가 줄어들어 괴사가 일어난다고 제시하였다. 관절교체를 해야하는 최행성 관절질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주기적으로 통증과 관절 운동 장애에 관해서 물어보고, 증상이 있다면 뼈스캔, 자기공명 영상 검사를 즉시 시행해야 한다. 영상검사에서 무혈성 괴사로 나오면 숙련된 정형외과 의사에 의해 질병 진행을 막기 위한 감압술이 필요하다. 무혈성 괴사에서 파괴적 관절 질환으로 진행된 경우 관절 교체 수술을 필요로 할 수 있다. 무혈성 괴사로 진단받은 환자는 다른 관절에도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반적인 진료가 필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대사적 영향&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스테로이드의 전신 치료 시 고혈당, 고지혈증의 위험이 증가한다. 스테로이드는 당 대사에 영향을 미쳐 고혈당을 일으킨다. 따라서 고용량 혹은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 시에 당 검사는 주기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고지혈증도 흔한 부작용으로, 중성지방 상승이 흔하게 관찰되며 일부 환자에서는 고밀도 혹은 저밀도 지질단백질이 상승할 수 있다.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 시에 낮은 포화지방과 칼로리 식이가 권고된다. 이외에도 체중증가, 지방의 중앙 체간으로 재분포, 저칼륨성 알칼리증, 드물게 저칼슘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칼륨 공급이 필요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칼로리 섭취가 필수적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죽상동백경화증&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스테로이드는 죽상동맥경화증과 관련된 동맥 고혈압, 인슐린저항, 당불내성, 고지혈증, 중심체간 비만과 같은 위험인자들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 죽상동맥경화증의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 치료받지 않은 쿠싱증후군을 가진 환자는 심혈관계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4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쿠싱증후군 환자에서 혈청 코르티솔 수치가 정상이 된 이후에도 최소 5년 이상 죽상동맥경화증의 위험이 지속되며, 이는 만성적으로 스테로이드로 치료받는 사람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혈압, 혈청 지질, 당 수치는 주기적으로 측정해야 하며, 이상이 발견된 경우 증상에 따라 음식물 조절이나 약제로 치료해야 한다. 흡연자에게는 금연을 하도록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skin-2341354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81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y5U4s/dJMcadNPc42/e7edrSXamtjMpTMlHVvQl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y5U4s/dJMcadNPc42/e7edrSXamtjMpTMlHVvQl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y5U4s/dJMcadNPc42/e7edrSXamtjMpTMlHVvQl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y5U4s%2FdJMcadNPc42%2Fe7edrSXamtjMpTMlHVvQl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alt=&quot;아토피피부염 전신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818&quot; data-filename=&quot;skin-2341354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818&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4. 신경계 영향&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기분 변화, 불안, 불면증 등의 부작용은 스테로이드의 용량 의존적으로 나타난다. 스테로이드의 감량 중에는 우울과 피로감은 흔한 증상이며 정신증은 흔치 않은 부작용으로 이전에 주요 정신과 질환이 있는 사람에서 발생할 수 있다. 가성뇌종양은 고용량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시의 가능한 합병증이며, 두통, 구역, 구토, 시력 이상, 유두부종이 임상증상으로 나타난다. 스테로이드를 빠르게 감량 시 혹은 중단 시에 발생할 수 있다. 경련도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 시의 드물지만 가능한 합병증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아토피</category>
      <author>bebe38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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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bebe3820.tistory.com/153#entry153comment</comments>
      <pubDate>Fri, 31 Oct 2025 13:01: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신 스테로이드제의 아토피피부염에서의 적응증 및 효과</title>
      <link>https://bebe3820.tistory.com/152</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전신&amp;nbsp;스테로이드제의&amp;nbsp;아토피피부염에서의&amp;nbsp;적응증&amp;nbsp;및&amp;nbsp;효과&lt;/h2&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amp;nbsp; 전신 스테로이드제&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전신스테로이드제의 아토피피부염에서의 적응증 및 효과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미국, 유럽, 일본의 최신 가이드라인에서 유사한 의견을 내놓는다. 아토피피부염에서의 전신 스테로이드제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이중맹검 무작위 임상연구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 우선, 우리나라의 아토피피부염 학회의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전신 스테로이드제는 아토피피부염의 임상증상을 현저히 호전시킬 수 있으나, 부작용과 반동현상 때문에 투여는 일반적으로 피해야한다. 전신 스테로이드제의 즉각적인 중단 이후 반동 현상을 흔하게 관찰된다. 따라서 임상 증상이 호전된 이후 시간에 따라 용량을 점진적으로 감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피부가 심하게 손상되면 국소제제의 흡수량 분포가 극히 불규칙적이 되므로 경구투여가 안전해진다. 아토피피부염에서 지속적인 전신 스테로이드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하지만, 비스테로이드 전신 면역조절제나 광선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심하고, 빠르게 진행하거나 심한 증례에서는 과도기적 치료로서 고려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미국, 유럽, 일본의 가이드라인에서도 유사하게 아토피피부염에서 전신 스테로이드제의 장기간 사용은 추천하고 있지 않으며, 급성 악화 시에만 단기간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전신 약제 혹은 광선치료가 시작되거나 효과를 보이기 전에만 일부 환자에서 짧게 사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또한, 적절한 줄임 없이 단기간 전신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는 것은 높은 빈도율의 재발 또는 악화와 연관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feet-2358333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96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2CLMC/dJMcafESaZS/aLnbBjXhouF5lJuwgAPlk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2CLMC/dJMcafESaZS/aLnbBjXhouF5lJuwgAPlk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2CLMC/dJMcafESaZS/aLnbBjXhouF5lJuwgAPlk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2CLMC%2FdJMcafESaZS%2FaLnbBjXhouF5lJuwgAPlk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alt=&quot;전신 스테로이드제의 아토피피부염에서의 적응증 및 효과&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960&quot; data-filename=&quot;feet-2358333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96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전신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급성 피부 질환에서 급성, 단기간 스테로이드 사용은 대부분 안전하다. 단기간 치료 시에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기분 변화, 위장관장애, 고혈당, 전해질 불균형, 식욕증가, 체중증가, 여드름양 발진, 감염증가, 무월경, 근육 위축, 상처 회복 지연과 같은 부작용이 가장 흔하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용량 의존적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4 data-ke-size=&quot;size20&quot;&gt;1) 골다공증&lt;/h4&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amp;nbsp;골다공증은 전신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 사람에서 가장 흔한 합병증 중의 하나로 약 40%에서 발생한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 폐경 이후 여성에서 호발하며, 격일 요법을 하더라도 골다공증의 발생을 피할 수는 없다. 5~10년 스테로이드 복용한 환자의 약 3분의 1에서 척추 골절이 발견되었다. 골손실은 첫 사용 6개월 내에는 빠르게 일어나지만, 이후로는 천천히 진행하며 매년 3~10%로 추가 골손실이 일어난다. 스테로이드 중단 후 젊은 환자의 경우, 일부 골소실이 회복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gt;&amp;nbsp;스테로이드는 골모세포를 억제하고, 신장에서 칼슘 배설을 증가시키고, 장관의 칼슘 흡수를 감소시키고, 파골세포에서 골흡수를 증가시킨다. 또한, 스테로이드는 골다공증에서 중요한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감소시킨다. 이러한 골소실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제제들이 출시됨에 따라 골다공증의 예방이 중요해지고 있다. 칼슘과 비타민D 공급, 성호르몬 투여, 체중 부하 운동 프로그램, 나트륨 제한이 일차 치료로 쓰인다. 칼슘과 비타민D를 같이 투여하면 평균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 사람에서 뼈 질량을 보존할 수 있으나, 칼슘 단독 치료는 이러한 효과는 없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아토피</category>
      <author>bebe38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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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bebe3820.tistory.com/152#entry152comment</comments>
      <pubDate>Thu, 30 Oct 2025 12:44: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토피피부염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의 전신 부작용</title>
      <link>https://bebe3820.tistory.com/151</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아토피피부염&amp;nbsp;국소&amp;nbsp;스테로이드&amp;nbsp;사용의&amp;nbsp;전신&amp;nbsp;부작용&lt;/h2&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전신 부작용&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국소 도포된 스테로이드가 다시 전신에 흡수되는 과정을 전신재흡수라 한다. 좁은 영역에 소량 사용 시에는 전신재흡수와 관련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나 높은 강도의 스테로이드나 밀폐요법 등은 전신재흡수를 증가시킨다. 이는 스테로이드의 전신부작용인 쿠싱증후군,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 골밀도 감소, 골괴사, 백내장, 녹내장, 고혈압, 소아의 성장억제를 유발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성인 건선에서의 국소 스테로이드제 사용을 한 22개의 무작위 대조시험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 분석 연구에 따르면, 0~48% 환자에서 아침 혈중 코티솔 농도의 저하가 관찰되었다. 그러나 6개월 이상의 장기연구에서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는 발견되지 않아 성인에서 장기사용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를 유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에 비해 높은 체표면적과 보다 얇은 진피층을 가진 소아의 특성을 고려할 때 소아 환자가 많은 아토피 피부염에서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장기사용 시에는 부신 억제의 위험성을 여전히 고려해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안과적 부작용&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눈 주위에 국소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면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면 시력상실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는 약물의 전신재흡수에 의한 경우보다는 국소 약물 흡수에 의한 피부 외 전신부작용에 해당한다. 눈꺼풀은 약제의 투과율이 높고 특히 피부염이 발생한 경우 약제의 흡수가 더 증가되므로 약한 강도의 국소 스테로이드제인 경우에도 눈 주위 사용시 안과적 부작용의 발생을 확인해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sunblock-1471393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66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Gcja5/dJMcahCGPNl/uN5kG3KK1ET2iltJp4k0d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Gcja5/dJMcahCGPNl/uN5kG3KK1ET2iltJp4k0d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Gcja5/dJMcahCGPNl/uN5kG3KK1ET2iltJp4k0d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Gcja5%2FdJMcahCGPNl%2FuN5kG3KK1ET2iltJp4k0d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alt=&quot;아토피피부염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의 전신 부작용&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664&quot; data-filename=&quot;sunblock-1471393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66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뇌하수체-부신 축 억제 및 대사 부작용&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아주 강한 역가의 스테로이드를 장기간에 걸쳐 많은 양을 바르게 되면 국소 스테로이드의 전신흡수에 의한 뇌하수체-부신 축 억제가 발생하여 성장지연과 의인성 쿠싱증후군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매우 드문 부작용이다. 스테로이드의 전신재흡수에 의한 효과로 혈중 당의 농도가 증가하여 의인성 당뇨가 발생하거나 골밀도 감소가 유발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4. 스테로이드 거부감&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1950년대 최초의 국소 스테로이드제가 도입된 당시에는 약제의 임상시험 및 약물역학등 약물 안전에 대한 연구가 일반적이지 않아 새로운 약제의 과다사용과 오용이 흔하였고, 이로 인하여 약 10년후 피부관련 부작용들이 보고되었다. 국소 스테로이드제에 대한 거부감은 이러한 약제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한 기대하지 못했던 약물이상반응에 대한 극단적인 반작용이었다. 국내에서도 국소 스테로이드제가 처음 도입된 시기에 강도 등에 근거한 처방 기준이 모호하였고, 이러한 상황에서 국소 스테로이드제 남용으로 인한 약물 이상반응으로 인한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스테로이드 거부감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러한 스테로이드 거부감은 적절한 약물의 사용을 저하시키고 환자 순응도를 감소시키는 주요요인이 되고 있다. 이토피피부염 환자에서 국소 스테로이드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는데 대중매체의 역할과 의사-환자간 소통의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서, 진료 시 환자에게 국소 스테로이드제에 대한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lt;/p&gt;</description>
      <category>아토피</category>
      <author>bebe38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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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bebe3820.tistory.com/151#entry151comment</comments>
      <pubDate>Wed, 29 Oct 2025 11:27: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토피피부염 국소 스테로이드제 사용의 부작용</title>
      <link>https://bebe3820.tistory.com/150</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face-mask-2578428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85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TPmpi/dJMb9MJFMWo/lXcLuhcDl2LDTaiI9vr5k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TPmpi/dJMb9MJFMWo/lXcLuhcDl2LDTaiI9vr5k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TPmpi/dJMb9MJFMWo/lXcLuhcDl2LDTaiI9vr5k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TPmpi%2FdJMb9MJFMWo%2FlXcLuhcDl2LDTaiI9vr5k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alt=&quot;아토피피부염 국소 스테로이드제 사용의 부작용&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853&quot; data-filename=&quot;face-mask-2578428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853&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아토피피부염&amp;nbsp;국소&amp;nbsp;스테로이드제&amp;nbsp;사용의&amp;nbsp;부작용&lt;/h2&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 국소 부작용&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국소 스테로이드제에 의한 국소적인 부작용은 전신반응보다 흔히 발생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표피 및 진피조직의 위축과 약화로 인한 모세혈관확장, 자색반 또는 멍, 튼살, 피부궤양 등이 있으며, 여드름모양 반응, 다모증, 색조변화와 같은 의인성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이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게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 유발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4 data-ke-size=&quot;size20&quot;&gt;1) 피부위축&lt;/h4&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피부위축은 가장 흔하고 뚜렷한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으로 스테로이드가 표피와 진피로 침투하여 조직의 위축을 유발하여 발생하게 된다. 섬유모세포에 대한 직접적인 증식억제와 함께 아교질과 점액다당류, 글리코사 미노글리칸 등의 합성을 억제하여 진피의 위축이 유발되며, 이러한 위축의 결과도 모세혈관확장, 자색반 또는 멍, 튼살, 상처회복지연 또는 피부궤양 등이 발생하게 된다. 내인성 및 외인성 노화가 유발된 노인의 피부에서는 피부위축과 연관된 변화가 더욱 흔히 관찰된다. 일본의 1,271명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용량과 부작용에 관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질병기간과 약제 도포기간이 길수록 도포량이 많을수록 피부위축과 모세혈관확장증 발생이 증가하였다. 피부위축은 어느 정도 가역적이나 튼살이나 궤양 등에 의한 흉터는 영구적일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4 data-ke-size=&quot;size20&quot;&gt;2) 여드름모양 반응 및 주사&lt;/h4&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국소 스테로이드제의 장기 사용에 의해 여드름모양 반응 또는 주로 얼굴에 염증 병변이 발생하는 스테로이드 유발 주사, 여드름이나 입주위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중단하는 경우 이러한 질환은 급성 악화를 보일 수 있어 환자들은 국소 스테로이드제에 대한 의존성이 생기기 쉽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4 data-ke-size=&quot;size20&quot;&gt;3) 다모증, 색소변화&lt;/h4&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발생 기전은 명확하지 않으나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사용 시 다모증이 발생할 수 있다. 소아나 여성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얼굴에 강한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 시 유의하여야 한다. 장기간 또는 강항 스테로이드제 사용시에는 흔하게 탈색 등 색소의 변화가 동반될 수 있다. 안면부에서 발생시에는 아토피피부염과 동반된 백색비강진과도 감별이 필요하다. 색조변화는 대부분 치료를 중단하면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4 data-ke-size=&quot;size20&quot;&gt;4) 감염&lt;/h4&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국소 스테로이드제는 피부감염질환을 악화시키거나 감출 수 있다. 국소 면역억제효과에 의해 단순포진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 감염, 진균 감염 및 이차 세균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고 현증 감염이 있는 피부의 국소 염증억제작용으로 잠행백선 등 피부감염질환의 진단을 지연시킬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 흔히 동반되는 단순포신, 물사마귀의 감염증을 장기화시키거나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기저귀피부염의 치료에 국소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치료 시에는 영아둔부육아종도 발생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4 data-ke-size=&quot;size20&quot;&gt;5) 알레르기 반응&lt;/h4&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국소 스테로이드에 의한 알레르기접촉피부염은 스테로이드 성분보다는 주로 보존제 때문에 발생한다. 임상적으로 급성 습진의 유발하므로 국소 스테로이드제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은 기존 아토피피부염과 구분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국소 스테로이드제 도포 시 기대되는 치료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고려하여야 한다. 아토피피부염에서의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에 대한 체계적인 국내 연구는 드물다. 국내에서는 특정 국소 스테로이드 성분을 포함한 일반의약품에 의한 부작용 사례가 흔하므로,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진료 시 기존 사용약제에 대한 확인이나 자가로 투약중인 약제의 확인도 중요하다.&lt;/p&gt;</description>
      <category>아토피</category>
      <author>bebe38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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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bebe3820.tistory.com/150#entry150comment</comments>
      <pubDate>Mon, 27 Oct 2025 11:20: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토피피부염의 국소 스테로이드제 사용</title>
      <link>https://bebe3820.tistory.com/149</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아토피피부염의&amp;nbsp;국소&amp;nbsp;스테로이드제&amp;nbsp;사용&lt;/h2&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국소 스테로이드제 도포횟수&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일반적으로 국소 스테로이드제는 하루 2회 도포가 권고된다. 그러나 일부 고강도 약제나 새롭게 개발되는 약제의 경우 하루 1회 도포가 추천되기도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고전적으로는 장기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 급성 병변의 악화가 조절된 후에는 보습제만 단독 사용하거나 재발 시 재사용을 권고하였으나 최근 연구들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의 염증성 병변이 개선되더라도 재발이 잦은 부위에는 주2회정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요법을 적용하는 경우 재발의 빈도를 줄이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sunblock-1461397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85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qqCBc/dJMb9cuK8fM/8MhxBrooYbRYhy4YEWmKx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qqCBc/dJMb9cuK8fM/8MhxBrooYbRYhy4YEWmKx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qqCBc/dJMb9cuK8fM/8MhxBrooYbRYhy4YEWmKx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qqCBc%2FdJMb9cuK8fM%2F8MhxBrooYbRYhy4YEWmKx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alt=&quot;아토피피부염의 국소 스테로이드제 사용&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853&quot; data-filename=&quot;sunblock-1461397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853&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amp;nbsp;&lt;/h3&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국소 스테로이드제 사용의 특수한경우&lt;/h3&gt;
&lt;h4 data-ke-size=&quot;size20&quot;&gt;1) 소아&lt;/h4&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소아 아토피피부염에서는 국소 스테로이드제가 가장 중요한 치료이다. 특히 2세 미만의 영유아에서는 칼시뉴린억제제의 장기 안정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보습제로 조절되지 않는 아토피피부염의 유일한 국소치료제로 국소 스테로이드제가 권고된다. 경증 또는 중등도의 피부염 병변의 비교적 약한 강도의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밀봉 없이 짧은 기간 사용하더라도 대부분 효과적이며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소아는 체중에 비해 체표면적이 넓고 스테로이드를 빠르게 대사시키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국소도포만으로도 전신 투여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100일 미만의 신생아에서 권고되는 약제의 종류는 제한적이며 피부가 얇은 미숙아에서는 약제의 흡수율이 매우 높아 주의를 요한다. 기저귀부위에 사용 시에는 기저귀에 의한 밀봉효과로 흡수가 크게 증가도리 수 있다. 다만, 보호자들에게 흔한 스테로이드거부증으로 인해 실제 처방한대로 도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임상에서는 환자순응도 확인이 필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4 data-ke-size=&quot;size20&quot;&gt;2) 노인&lt;/h4&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노인들은 공통적으로 얇은 피부를 가지고 있으므로 국소 스테로이드의 투과율이 높다. 따라서 노인 치료도 소아의 치료와 같이 주의해야 한다.&lt;/p&gt;
&lt;h4 data-ke-size=&quot;size20&quot;&gt;&amp;nbsp;&lt;/h4&gt;
&lt;h4 data-ke-size=&quot;size20&quot;&gt;3) 임산부&lt;/h4&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국소 스테로이드가 임산부와 태아에 미치는 영향은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동물실험에서 과량의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밀봉하여 장기간 도포하면 전신적으로 흡수되어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스테로이드 도포와 선천기형, 미숙아 출산, 사산 등의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도는 보고된바 있다. 대부분의 국소 스테로이드제는 기존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해 카테고리 c로 분류된 바 있어, 임신 중 사용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이러한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효능과 사용상의 주의점에도 불구하고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효능이 기대했던 대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우선 불충분한 강도의 약제선택이나 환자의 불충분한 사용이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때로는 세균초감염이나 국소 스테로이드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아토피</category>
      <author>bebe3820</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bebe3820.tistory.com/149</guid>
      <comments>https://bebe3820.tistory.com/149#entry149comment</comments>
      <pubDate>Sun, 26 Oct 2025 13:05: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토피피부염에서의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효능 및 사용법</title>
      <link>https://bebe3820.tistory.com/148</link>
      <description>&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아토피피부염에서의&amp;nbsp;국소&amp;nbsp;스테로이드제의&amp;nbsp;효능&amp;nbsp;및&amp;nbsp;사용법&lt;/h2&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1. 국소 스테로이드제 사용은 아토피피부염의 염증 병변 치료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아토피피부염은 우선 만성적인 질환임을 이해해야 한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이용한 임상연구는 주로 최대 4주간의 도포기간에 국한된 경우가 많고, 장기도포에 대한 임상 결과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따라서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수년간의 국소 스테로이드제 도포에 따른 장기 부작용을 예방하고 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2. 효능&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현재까지 다양한 강도의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대상으로 한 110개 이상의 무작위비교연구를 통해 유효성이 알려져 있다. 아토피피부염의 급성 및 만성 징후를 개선시키고, 동반된 소양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소 스테로이드제는 이러한 피부염의 개선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두 가지 이상의 약제간 비교 연구는 제한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제시할 수 없으므로 환자의 연령, 도포부위, 피부병변의 만성도 등 다양한 임상요소를 판단하여 따라 적절한 약제의 선택이 필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cream-6391400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960&quot; data-origin-height=&quot;128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mYD88/dJMb84cqh1n/BCZxQsWxOmJVXIEt3hMkV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mYD88/dJMb84cqh1n/BCZxQsWxOmJVXIEt3hMkV0/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mYD88/dJMb84cqh1n/BCZxQsWxOmJVXIEt3hMkV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mYD88%2FdJMb84cqh1n%2FBCZxQsWxOmJVXIEt3hMkV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alt=&quot;아토피피부염에서의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효능 및 사용법&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960&quot; height=&quot;1280&quot; data-filename=&quot;cream-6391400_1280.jpg&quot; data-origin-width=&quot;960&quot; data-origin-height=&quot;128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3. 국소 스테로이드제 강도 및 용량의 선택&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현재 아토피피부염에서의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강도 선택과 적정 용량의 결정에 대한 명확한 연구결과는 없다. 일반적으로는 급성 악화 병변의 경우 높은 강도의 약제를 선택하여 단기간 사용하고 급성 병변이 조절되면 강도나 용량을 줄이는 것이 추천되며 증상이 조절되는 가장 약한 강도의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유지가 권고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아토피피부염에서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의 실패요인으로 적정 도포량을 준수하지 않아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성인의 경우 전신 피부를 도포하는데 필요한 국소 도포제의 양은 약 30g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하루 2회 도포가 필요한 약제의 1주간 전신 도포에 필요한 양은 420g이다. 해부학적 부위별로 약제의 양을 가늠할 때에는 손마디단위를 사용한다. 5mm 직경 노즐의 연고제의 경우, 성인의 두 번째 손가락 마지막 한마디 정도를 짠 양은 약 0.5g에 해당하고 이는 성인의 양 손바닥 넓이에 도포하는 적정용량이다. 소아의 경우 체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표면적이 크며 동일한 양을 도포하더라도 전신흡수량은 많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4. 신체부위에 따른 차이&lt;/h3&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신체부위에 따라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효능이 달라질 수 있는데 이는 약물의 투과량 및 흡수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신체부위에 따른 차이가 나는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각질층의 두께, 각질층 내 지질조성 및 피부의 혈관공급의 차이에 의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예를 들어 도포약제의 흡수량을 팔을 기준으로 두피는 약 4배, 음낭은 약 40배 흡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피부가 얇은 부위는 두꺼운 부위에 비하여 부작용도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습한 부위, 표피가 벗겨진 부위는 약물투과력이 증가하므로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와 같은 피부스침부에는 약한 제제를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흡수도의 차이는 건강인의 정상 피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이고, 실제 아토피피부염에서는 장벽기능이 더 손상되어 있다. 따라서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의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흡수량은 정상피부보다 2~10배 정도 많은 것을 감안해야 한다. 비닐이나 밴드 등으로 밀봉요법을 하면 100배 이상으로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피부에 테이프를 감을 때에도 흡수가 증가한다. 또한 국소 스테로이드제 도포 전처치도 흡수에 영향을 주는데, 각질용해제나 아세톤 같은 지방용해제를 사용해 피부장벽을 손상시키면 약물의 투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 약제 도포 직전 또는 직후에 보습제를 도포하는 경우 약제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아토피</category>
      <author>bebe38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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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Oct 2025 17:52: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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